용인 서봉사 주지 허운스님<사진>이 신도시 종책 담당 총무원장 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지난 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허운스님을 종책특보에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신도시 종책 특보는 신도시 종교연구 문제와 군 법당 및 종교부지 불하 등 여러 가지 현안을 다룰 것”이라며 “앞으로 특보스님들과 함께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운스님은 “종단의 뜻을 잘 받들어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운스님은 1988년 9월 제14교구본사 범어사에서 자원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5년 11월 범어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홍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