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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나  2009-05-21 10:23
조회 : 3,588  
봉사단 일지

날짜: 2006년 5월 25일

시간: 6시- 8시

장소: 국립 의료원

봉사단 명단: 7 - 8층 : 보찬, 담영스님

                 6 - 3층 : 현진, 성법스님

                 3층별관 : 광해, 지광스님

                 현관및 외부 : 청봉, 현욱스님

봉사내용 : 특별한 날인것 같다. 매주 6시 출발하던 시간을 오늘은 5시 30분에 출발하여 병원에 도착하니 매일 반겨주시던 보살님이 오늘은 더욱더, 소책자가 부족하여 법당으로 가니 다른 팀도  부족한 양를 채우러 온 팀도 있었다. 나 역시 필요한 양을 가지고 나의 층으로 갔다. 한 병실에 가니 방광암 말기 환자분의 고통을 보니 가슴이  아파왔지만 나로서는 기도 밖에 할 것이 없었다. 오늘은 기독교인들의 반발도 적은 것 같았다.

단장 청봉스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여서 봉사단 단원의 기분을 업 시켜주었으며 봉사단 단원에서 편집부로 부서이동한 보찬스님도 오셔서 적극적인 모습에 병원에 하나의 등불을 밝여 주는것 같았다.

오늘 이번 학기의 마지막 봉사단의 활동이었다.

 

안녕

태어나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진심과 거짓의 경계선을 잇는 말이다.

끝과 시작을 동시에 알리는 유일한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짧고 슬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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