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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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불교미술의 이해를 듣는 혜행스님과, 담영스님과 함께 감상문을 써서 제출해야 하는 관계로 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혜행스님께서 운전을 해주셔서 편히?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 까지 돌아 보아도 다 보지 못할 만큼 많은 문화유산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 보고 오지 못해 아쉬웠는데...

아직 안가보신 분들 가봐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사진기 들고 다니시면서 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_()_

복 받으실꺼예요~~ㅋㅋ

여해스님께서 힘들게 사진들 올려 주셨는데 태클 걸어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사진보고 올려 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