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법사단
홈 > 서울_부서활동 > 법사단 > 서울산업대
 
‘조계종 전법단’ 4월30일 출범한다

자엄 서울산업대 0 2,749 2011-03-06 10:58

‘조계종 전법단’ 4월30일 출범한다

 
 
직장직능 및 어린이.청소년 포교 등 취약분야 포교와 법회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전법단이 공식 출범한다. 조계종 포교원은 지난 20일 “포교활성화와 등록 포교신도단체의 교육 및 조직화를 위하여 법사 조직이 절실하다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계종 전법단을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직장직능 어린이 청소년 등 취약층 지원
 
“법회 활성화…포교 내실화·조직화 도모”
 
 
시대변화와 교계 여건에 부응하는 새로운 포교방향을 제시하고 포교 활성화의 근간을 구축하기 위해 출범하는 조계종 전법단은 1년여 간 논의를 거쳐 오는 30일 공식 출범하게 된다.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총재, 포교부장 계성스님이 단장을 맡았으며, 계층 및 직장직능, 포교 소외지역 등에서 법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님 100여 명과 포교 신도단체 재가자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전법단에 속한 지도법사 스님들은 종단의 포교지침에 맞춰 향후 설법, 상담, 수행지도, 신행프로그램 운영 등 해당 분야의 포교활동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전법단 조직은 교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단과 종단신도등록 재가 지도자 중 법회지도 능력을 갖춘 재가자들로 구성된 전법지원단, 포교영역의 명망을 갖춘 스님으로 구성된 자문법사단으로 꾸려졌다.
 
또 전법단 지도법사 스님들의 활동 범위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군장병 등 계층별 포교와 직장직능, 교정교화, 병원,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새터민 등 분야별 포교, 지역별 포교로 세분화해 그동안 포교 사각지대에 놓인 분야에 대한 포교 및 법회 활성화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구본사 포교국을 중심으로 지역단을 구성해 지역 포교 활성화 및 조직화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필요한 곳에 지도역량을 갖춘 스님들을 파견함으로써 법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포교의 내실과 조직화를 위해 전법단을 출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포교 사각지대에서 전법단 소속 지도법사 스님들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신행활동을 진두지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법단 출범식은 오는 30일 오후2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법단 사업 및 활동계획 보고, 자문법사단 및 전법단 소속 스님, 재가자 위촉, 전법단 사명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불교신문 2617호/ 4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