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사찰불교사이트불교뉴스정보광장

   
총무원장 자승스님 “東大 발전위해 아낌없이 지원”
글쓴이 : 석림동문회 날짜 : 10-02-25 17:48 조회 : 2289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학년도 동국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스님, 상임이사 성관스님(앞줄 왼쪽부터)이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학년도 동국대학교 입학식에 참석, 종립 동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치사를 통해 “조계종에서는 동국대학교의 발전과 중흥이 조계종과 불교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며 “동국대학교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법구경>의 한 구절을 인용해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으며, 젊고 건강하면서도 그 의지력이 약하고 게으른 사람은 결코 지혜의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서 신입생들의 용맹정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도 “신입생을 환영하는 자리에 함께 해 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께 감사하다”면서 “신입생들이 동국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동국 100년을 새롭게 열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동국대는 지난 19일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식)을 거행했다. 박사 85명, 석사 532명, 학사 1814명 등 총 2431명이 이날 졸업식에서 학위를 받았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불교신문 2601호/ 2월27일자]
2010-02-24 오후 1:02:45 / 송고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